
. 의치한약수 & 연세대(미래)의 '도미노 법칙'
정시 지원 3장(가/나/다군)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건 '이동 경로'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보통 이렇게 움직입니다.
- 최상위권: 서울대/연세대 의대(가/나군) 지원
- 안정 지원: 지방대 의대 또는 '연세대 미래캠퍼스(원주) 의예과'
핵심은 바로 여기입니다! 🎯 서울 메이저 의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반드시 '안정 지원'했던 학교를 등록 포기합니다. 이때 예비 번호가 맹렬하게 돌아가기 시작하죠.
특히 연세대 미래캠퍼스나 지방 거점 국립대 의대는 상위권 의대로 빠져나가는 인원이 많아 충원율(Recruitment Rate)이 매우 높습니다.
💡 닥터 알의 Tip: 최초 합격 컷만 보지 마세요. 작년, 재작년의 '충원율(추가 합격 비율)'을 봐야 합니다. 내 점수가 최초 합격선에 모자라도,'많이 빠져나가는 대학'이라면 과감히 던져볼 수 있는 기회의 땅이 됩니다.
[카드뉴스 2] 문과생의 반란? 아니, '사탐'의 역습!
2. 사탐 표점 폭발, 문과도 의대 간다?
올해 수능의 최대 변수는 단연 사회탐구(사탐)입니다. 사탐 난도가 높아지면서 표준점수가 깡패가 되었습니다.
- 과거: 이과생(과탐)이 표점이 높아 문과 상위권 대학을 침공.
- 2026학년도: 사탐 표점이 과탐을 압도하거나 대등해짐.
이로 인해 '교차 지원(Cross Application)'의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대학별 환산 점수를 꼼꼼히 뜯어봐야 합니다.
- 사탐 가산점 확인: 일부 메디컬/약대는 사탐 응시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거나, 오히려 표점 우위를 인정합니다.
- 확통+사탐 조합: 이화여대 의예과(인문) 등 별도 티오가 있는 곳뿐만 아니라, 통합 선발에서 수학(미적/기하) 필수 지정이 폐지된 대학을 노리세요.
"사탐 표점이 높다면, 과탐 망친 이과생보다 당신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3] 합격 확률 200% 올리는 '3장 배팅' 전략
3. 3장의 카드, 이렇게 조합하세요
무조건 성적순이 아닙니다. 경쟁자들의 심리를 읽어야 승리합니다.
- 1승 1무 1패 전략:
- 가군(소신): 가고 싶은 최상위 (예: 인서울 의대/치대)
- 나군(적정): 추합이 많이 도는 대학 (예: 연세대 미래, 지방 거점 국립대)
- 다군(안정): 약대/수 의대 등 확실한 합격권 + 순환율 높은 곳
특히 '다군'은 대학 수가 적어 경쟁률이 폭발하지만, 그만큼 '허수 지원자(상위권 대학에 붙으면 나갈 학생)'도 가장 많습니다. 겁먹지 말고 추합 끝자락을 노리세요.
🩺 닥터 알의 처방전: "마지막까지 멘탈 싸움입니다"
2026 입시는 '의대 증원'과 '사탐 변수'로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혼란은 곧 정보를 가진 자에게 기회입니다.
남들이 두려워할 때, '추가 합격의 흐름'을 읽는 자가 승리합니다. 대치동 33년, 엄마의 마음으로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입시 메이트, 닥터 알이 함께하겠습니다. 💖
👇 더 깊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 2026 의대 증원 확정! 대학별 인원 변동 완벽 정리]
[🔗 사탐 만점자가 갈 수 있는 메디컬 리스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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